혹시 오늘 낮에 갑자기 멍해지거나, 분명 깨어 있는데도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내가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넘기셨다면, 오늘 이야기에 주목해 주세요.
2026년 3월, 발표된 최신 논문들에 따르면 우리의 뇌는 우리가 깨어 있는 동안에도 일부 구역에 ‘잠’을 초대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믿어왔던 ‘행복 호르몬’이 뇌를 공격하기도 하거든요.
주의력과 각성의 미묘한 경계
우리는 보통 ‘잠든 상태’와 ‘깨어 있는 상태’가 칼로 물 베듯 명확히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26년 3월 Journal of Neuroscience에 발표된 연구는 이 상식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습니다.[2]
성인 ADHD 환자들의 뇌를 관찰했더니, 깨어 있는 동안에도 수면 중에나 나타나는 ‘느린 파형(Slow Waves, SW)’이 뇌의 특정 부위에서 빈번하게 관찰된 것이죠.
연구팀은 성인 ADHD 환자 32명과 일반인 31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주의력이 필요한 과제를 수행하게 하며 뇌파(EEG)를 정밀 분석했습니다.[2]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ADHD 그룹은 과제 수행 중 ‘정신 멍해짐(Mind blanking)’이나 ‘잡념(Mind wandering)’을 훨씬 더 많이 보고했는데, 이때 그들의 뇌파에서는 두정-측두엽(Parieto-temporal) 부위를 중심으로 수면 유사 느린 파형이 아주 높은 밀도로 나타났습니다.[2]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바로 ‘각성-수면 경계의 모호성’이 ADHD의 핵심 기전일 수 있다는 강력한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매개 분석(Mediation analysis) 결과, 이 느린 파형의 밀도가 높을수록 반응 시간이 느려지고 오답률이 높아지는 등 주의력 결핍 증상이 심해졌습니다.[2]
즉, ADHD 환자들의 주의력 기복은 뇌의 일부가 깨어 있는 동안에도 국소적으로 ‘잠’에 빠져버리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죠.
[쉽게 읽는 뇌과학] 피질 감속(Cortical Slowing)이란?
피질 감속은 뇌의 겉 부분인 대뇌피질의 신경세포들이 활동 속도를 늦추는 현상을 말해요.
보통 우리가 깊은 잠을 잘 때 나타나는데, 깨어 있는 상태에서 이런 파형이 나타나면 뇌는 정보를 처리하는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마치 컴퓨터가 과부하 걸려서 ‘렉’이 걸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이해하면 쉬워요!
아래 표는 ADHD 환자와 대조군 사이의 주요 뇌파 및 행동 지표 차이를 보여줍니다.
| 지표 (Indicator) | ADHD 그룹 (n=32) | 대조군 (n=31) | 통계적 유의성 (P-value) |
|---|---|---|---|
| 느린 파형 밀도 (SW density) | 현저히 높음 (특히 두정-측두엽) | 낮음 (정상 범주) | P < 0.01 |
| 정신 멍해짐 (Mind Blanking) | 빈번함 | 드묾 | P < 0.001 |
| 반응 시간 변동성 (RT Variability) | 높음 (불규칙함) | 낮음 (안정적임) | P < 0.01 |
| 주관적 졸음 수치 (Sleepiness) | 높음 | 낮음 | P < 0.05 |
이 연구는 ADHD 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도파민 수치를 높이는 것을 넘어, 뇌가 깨어 있는 동안 ‘잠’의 침입을 막아주는 각성 조절 시스템을 타겟으로 하는 치료제가 나올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기 때문이죠.[2]
알츠하이머 뇌에서는 도파민이 ‘독’이 된다
우리는 도파민을 ‘즐거움’과 ‘보상’의 호르몬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연구가 도파민이 기억력을 높여준다고 말해왔죠.
하지만 2026년 3월, 브랜다이스 대학교의 앤 베리(Anne Berry) 교수팀이 Journal of Neuroscience에 발표한 연구는 우리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4]
알츠하이머 초기 징후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도파민이 오히려 기억력을 망가뜨린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앤 베리 교수팀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PET 스캔(도파민 수치 측정)과 fMRI(기억 과제 중 뇌 활동 측정)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4]
건강한 노인들에게서는 우리가 알던 대로 도파민 수치가 높을수록 기억력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나 타우 단백질 엉킴이 발견된 ‘초기 알츠하이머’ 환자들은 정반대였습니다.
도파민 수치가 높을수록 기억력이 더 나빠진 것이죠.[4]
앤 베리 교수는 이를 “시스템의 과다 복용(Overdosing the system)”이라고 설명합니다.[4]
알츠하이머로 인해 기억을 저장하고 공고화하는 뇌의 회로가 약해진 상태에서, 추가적인 도파민 신호는 뇌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소음’이 되어버린다는 것이죠.
[쉽게 읽는 과학] PET와 fMRI, 어떻게 다른가요?
PET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특정 화학 물질(예: 도파민, 아밀로이드)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지도로 그려내는 기술이에요.
fMRI (기능적 자기공명영상): 우리가 무언가 생각하거나 행동할 때, 뇌의 어느 부위가 에너지를 많이 쓰는지(혈류량 변화)를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즉, PET는 ‘성분 검사’, fMRI는 ‘활동 검사’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빨라요! [4]
이 연구는 ‘정밀 의료(Precision Medicine)’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인지 기능을 높이기 위해 리탈린 같은 도파민 강화 약물을 처방할 때, 환자의 뇌에 알츠하이머 관련 병변이 있는지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죠.[4]
잘못된 처방은 환자의 기억력을 돕기는커녕 더 빠르게 앗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사회적 뇌’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뇌가 정확히 어떻게 타인과 상호작용하며 위기를 극복하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였죠.
2026년 3월 Nature Neuroscience에 발표된 UCLA 연구팀의 논문은 사회적 고립이 왜 건강에 해로운지, 그리고 우리 뇌가 어떻게 집단을 지탱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3]
연구진은 추운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서로 뭉치는(Huddling) 생쥐 집단을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뇌의 의사결정과 사회적 행동을 담당하는 ‘내측 전두엽 피질(mPFC)’의 활동을 추적했죠.[3]
흥미롭게도 생쥐의 mPFC는 자신의 상태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동료의 선택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놀라운 순간은 연구팀이 집단 내 일부 생쥐의 mPFC를 인위적으로 잠재웠을 때 발생했습니다.
뇌 기능이 억제된 생쥐들은 수동적으로 변해 가만히 있었지만, 이를 감지한 나머지 건강한 생쥐들이 평소보다 더 활발하게 움직여 집단 전체의 온도를 유지했습니다.[3]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뇌 회로 수준에서 동료의 결핍을 감지하고 보완하는 ‘자기 교정(Self-correcting)’이 일어난 것입니다.
[쉽게 읽는 뇌과학] 사회적 뇌와 정신 건강
이 연구는 우울증이나 조현병 환자들이 겪는 사회적 위축이 왜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지 설명해 줍니다.
뇌는 타인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모델링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이 연결이 끊어지면 뇌는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 중 하나인 ‘집단적 회복력’을 잃게 됩니다.[3]
우리가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안정감을 느끼는 것은 뇌가 서로의 부족함을 메워주고 있다는 신호를 주고받기 때문이에요.
이 발견은 고독과 고립이 심각한 건강 위험 요소로 인식되는 현대 사회에서, 공동체 회복이 단순한 윤리적 문제가 아닌 신경과학적 필연성임을 강조합니다.[3]
뇌의 면역 체계를 통째로 갈아 끼운다? 미세아교세포 교체 기술
뇌 안에도 우리 몸의 백혈구처럼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가 있습니다.
바로 ‘미세아교세포(Microglia)’입니다. 이 세포는 뇌의 쓰레기를 치우고 시냅스를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뇌에 염증을 일으키고 치매 같은 질병을 유발하죠.[10]
하지만 뇌의 면역 세포는 피를 통해 보충되는 것이 아니라서 한 번 망가지면 고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2026년 3월 eLife에 발표된 줄리 레베작(Julie Rebejac)과 홍소연(Soyon Hong) 박사팀의 연구는 이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했습니다.[10, 11]
바로 줄기세포 공학을 이용해 뇌의 미세아교세포를 통째로 건강한 세포로 교체하는 기술입니다.

연구팀은 ‘Hoxb8’이라는 유전적 도구를 사용해 쥐의 골수 세포를 뇌 면역 세포와 거의 흡사한 형태로 분화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12]
이 새로운 세포들은 뇌에 이식된 후 원래 살던 세포들처럼 시냅스를 관리하고 뇌 기능을 보조했습니다.
특히 유전적 문제로 뇌 염증을 앓는 환자 모델에서 이 기술을 적용했을 때, 염증이 극적으로 완화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10]
이 기술의 잠재력은 엄청납니다.
- 난치성 뇌 염증 치료: 유전적 결함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뇌 질환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 노화 방지: 노화되어 기능을 잃은 뇌의 면역 세포를 젊고 건강한 세포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 정밀 연구: 특정 유전자가 뇌 면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세포 수준에서 정확히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12]
[쉽게 읽는 뇌과학] Hox 유전자군과 미세아교세포
미세아교세포(Microglia)와의 관계: 뇌 내의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 중 특정 하위 집단이 Hoxb8 계보(Lineage)에서 유래합니다.
Hox 유전자군의 역할: Hoxb8은 척추동물의 배아 발생 과정에서 신체 앞뒤 축(Anterior-Posterior axis)을 따라 조직의 정체성을 결정합니다.
발현 부위: 주로 척수(Spinal cord)의 후각(Dorsal horn)과 말초 신경계, 그리고 혈액 생성 과정(Hematopoiesis)에서 발현됩니다.
마약성 진통제는 안녕! 통증의 스위치를 끄는 3만 배의 정밀함
미국에서만 매년 5만 명 이상이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 중독으로 목숨을 잃습니다.
효과는 좋지만 중독성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2026년 3월, 드디어 중독 없는 통증 치료의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13]
바로 ‘수제트리진(Suzetrigine)‘이라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이 주인공입니다.
이 약물의 놀라운 점은 ‘NaV1.8’이라는 특정 나트륨 채널만을 표적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이 채널은 오직 통증을 느끼는 신경에만 존재합니다.[13]
기존 진통제들이 뇌 전체를 멍하게 만들거나 심장에 영향을 줬다면, 수제트리진은 통증 신호가 발생하는 그 지점의 스위치만 딱 끄는 것이죠. 그 정밀함은 기존 약물보다 무려 31,000배나 높습니다.
동시에 eLife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는 만성 통증이 왜 그렇게 오래가는지에 대한 분자적 이유를 밝혀냈습니다.[14]
우리 척수에는 통증 신호를 억제하는 ‘브레이크’ 역할의 뉴런들이 있는데, 만성 통증 환자들은 이 뉴런 안에서 특정 단백질이 과도하게 합성(Translation)되면서 브레이크 기능이 고장 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14]
아래 표는 차세대 통증 치료 연구의 핵심 성과를 보여줍니다.
| 연구 대상 | 핵심 발견 및 성과 | 관련 저널 |
|---|---|---|
| 수제트리진 (Suzetrigine) | NaV1.8 채널 선택적 차단으로 중독 없는 통증 완화 | CAS Insights [13] |
| 척수 억제성 뉴런 | mRNA 번역 증가가 만성 통증의 유지 기전임을 규명 | eLife [14] |
| eIF4E 단백질 | 이 단백질을 억제하면 운동 기능 저하 없이 통증만 완화 | eLife [14] |
이제 통증 치료는 단순히 통증을 ‘참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신경 회로의 고장 난 브레이크를 수리하고 신호 발생 자체를 정밀하게 차단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11, 12]
[쉽게 읽는 뇌과학] NaV1.8
NaV1.8은 전압 의존성 나트륨 채널(Voltage-gated Sodium Channel)의 한 종류로, 우리 몸이 통증을 느끼고 전달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채널은 주로 말초 신경계에 국한되어 발현된다는 특이점 때문에 차세대 진통제 개발의 주요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저온에서의 활성: 일반적인 나트륨 채널은 온도가 낮아지면 비활성화되지만, NaV1.8은 저온에서도 기능을 유지합니다. 우리가 얼음물에 손을 넣었을 때 느끼는 ‘아린 통증’은 이 채널 덕분입니다.
발현 부위의 특이성: NaV1.8은 주로 후근 신경절(Dorsal Root Ganglion, DRG)과 삼차신경절의 소형 감각 신경세포(Nociceptor, 통각수용기)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됩니다. 중추신경계(뇌)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습니다.
테트로도톡신 저항성 (TTX-R): 대부분의 나트륨 채널은 복어 독인 테트로도톡신(TTX)에 의해 차단되지만, NaV1.8은 이에 저항성을 가집니다. SCN10A 유전자에 의해 인코딩됩니다.
통증 신호의 전도: 활동전위(Action Potential)의 상승기에서 나트륨 유입을 담당하며, 특히 반복적인 신경 발화(Repetitive firing)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뇌를 바꾸는 의외의 습관들
요즘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약을 꼽으라면 단연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 같은 비만·당뇨 치료제일 겁니다.
그런데 2026년 3월 The Lancet Psychiatr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이 약이 우리 뇌의 건강까지 지켜주고 있었습니다.[15, 16]
스웨덴에서 95,000명 이상의 환자를 조사한 결과, 세마글루타이드를 복용한 사람들은 우울증으로 인한 입원 위험이 44%, 불안 장애 위험이 38%, 그리고 약물 남용 위험이 47%나 감소했습니다.[16]
이 약이 혈당만 조절하는 게 아니라, 뇌의 보상 회로와 염증 반응에도 직접 관여하고 있다는 증거죠.
그 밖에 아래와 같은 흥미로운 연구들이 발표되었습니다
고기 식단과 치매:
- 알츠하이머 위험 유전자(APOE4)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가공되지 않은 붉은 고기 섭취가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Association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17]
- (단, 이는 특정 유전형에 한정된 결과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슴샘(Thymus)과 장수:
- 오랫동안 어른이 되면 쓸모없다고 여겨졌던 가슴샘이 사실은 성인기 면역력과 수명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Nature에 실렸습니다.[18]
- 가슴샘이 건강한 성인은 암과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현저히 낮았습니다.
[쉽게 읽는 뇌과학] 대사와 정신 건강의 연결고리
우리 뇌는 우리 몸의 에너지 상태에 아주 민감해요. 혈당이 불안정하거나 염증 수치가 높으면 뇌의 감정 조절 회로도 함께 흔들리게 됩니다.
최근 연구들이 당뇨 약에서 정신과적 치료 효과를 발견하는 이유는, 결국 ‘몸의 대사’와 ‘마음의 안정’이 같은 뿌리를 공유하기 때문입니다.[15]
[쉽게 읽는 상식] 세마글루타이드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는 최근 의학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A) 계열의 약물입니다.
오젬픽(Ozempic), 위고비(Wegovy), 리벨서스(Rybelsus)라는 제품명으로 잘 알려져 있죠.
제형의 다양성: 주 1회 투여하는 주사제(오젬픽, 위고비)와 매일 복용하는 경구제(리벨서스)로 나뉩니다.
작용 기전: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인크레틴 호르몬인 GLP-1(Glucagon-Like Peptide-1)을 모방합니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하며, 뇌의 시상하부에 작용해 포만감을 높이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춥니다.
체중 감량 효과: 대규모 임상(STEP 연구 등)을 통해 비만 환자에게서 위약 대비 약 15% 전후의 체중 감량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비만 치료제들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입니다.
심혈관 보호: 당뇨 환자의 심혈관 질환(심근경색, 뇌졸중 등)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추는 효과가 확인되어 단순한 ‘살 빼는 약’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 PNAS – Explore High-Impact Scientific Research Across Disciplines from One of the World’s Most-Cited Journals, https://www.pnas.org/
- Sleep-like Slow Waves During Wakefulness Mediate Attention and Vigilance Difficulties in Adult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 Journal of Neuroscience, https://www.jneurosci.org/content/early/2026/03/05/JNEUROSCI.1694-25.2025
- UCLA researchers show how individual brain activity drives group …, https://www.uclahealth.org/news/release/study-mice-reveals-how-individual-brain-activity-drives
- Why boosting dopamine backfires in the Alzheimer’s brain | March | 2026 | Brandeis Stories, https://www.brandeis.edu/stories/2026/march/dopamine-berry.html
-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Publishes First Data to Demonstrate the Potential for Disease Modification in Dravet Syndrome – Stoke Therapeutics, https://investor.stoketherapeutics.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new-england-journal-medicine-publishes-first-data-demonstrate/
-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Publishes First Data to Demonstrate the Potential for Disease Modification in Dravet Syndrome – GlobeNewswire,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6/03/04/3249779/0/en/The-New-England-Journal-of-Medicine-Publishes-First-Data-to-Demonstrate-the-Potential-for-Disease-Modification-in-Dravet-Syndrome.html
- Biogen and Stoke Therapeutics Report Up to 91% Seizure Reduction with Zorevunersen in Dravet Syndrome – Pharmacally, https://pharmacally.com/biogen-and-stoke-therapeutics-report-up-to-91-seizure-reduction-with-zorevunersen-in-dravet-syndrome/
- Biogen Dravet therapy data in NEJM signal shift | BIIB Stock News, https://www.stocktitan.net/news/BIIB/the-new-england-journal-of-medicine-publishes-first-data-to-eqfstq7kjs35.html
- March 5, 2026–NEJM This Week – Apple Podcasts, https://podcasts.apple.com/gb/podcast/nejm-this-week-march-5-2026/id386170702?i=1000753132342
- Microglia: Replacing the immune system of the brain | eLife, https://elifesciences.org/articles/110753
- Magazine | eLife, https://elifesciences.org/magazine
- eLife: Latest research, https://elifesciences.org/
- Scientific breakthroughs: 2026 emerging trends to watch – CAS, https://www.cas.org/resources/cas-insights/scientific-breakthroughs-2026-emerging-trends-watch
- Neuropathic Pain: Closing in on the causes of chronic neuropathic pain | eLife, https://elifesciences.org/articles/111218
- expert reaction to observational study on GLP-1 receptor agonists and lower risk of worsening mental illness, as published in The Lancet Psychiatry | Science Media Centre, https://www.sciencemediacentre.org/expert-reaction-to-observational-study-on-glp-1-receptor-agonists-and-lower-risk-of-worsening-mental-illness-as-published-in-the-lancet-psychiatry/
- Diabetes drug Ozempic linked to better mental health – | Karolinska Institutet, https://news.ki.se/diabetes-drug-ozempic-linked-to-better-mental-health
- expert reaction to study looking at meat consumption and measures of cognitive health by APOE genotype, as published in JAMA Network Open, https://www.sciencemediacentre.org/expert-reaction-to-study-looking-at-meat-consumption-and-measures-of-cognitive-health-by-apoe-genotype-as-published-in-jama-network-open/
- Thymus May Be Critical for Longevity and Cancer Immunotherapy Response, https://hms.harvard.edu/news/thymus-may-be-critical-longevity-cancer-immunotherapy-response